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OE(세계수의 미궁 시리즈) (문단 편집) === [[세계수의 미궁]] ~ [[세계수의 미궁 3 성해의 방문자]] === 이 때까지는 FOE가 구슬의 모양을 하고 있었으며, 색상으로 큰 분류가 가능했다. 각 분류는 다음과 같다. * [[주황색]] 평범한 FOE. 초반에는 만나면 죽었다고 복창해야 하는 빡센 적이지만 게임이 진행되고 조합이 갖춰지기 시작하면 첫 도전에도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게 된다. 가끔 능력치는 아래 붉은 FOE만큼 높으면서 색은 주황색인 뻔뻔한 놈들도 있다. 대부분 처치 후 3일 뒤 부활. * [[붉은색]] FOE ~~파티의 피로 붉게 물들었다~~ 플레이어의 파티가 뭘 하던 무력하게 만들어 버릴 수 있는 FOE. 보면 튀자. 절대 그 당시에 잡으라고 있는 놈들이 아니다. 하지만 행동이 굼뜨거나 특정 경로만을 배회하여 회피하기 쉽다. 사실상 이 당시 동선 회피 수준이 아니라 제대로 된 "퍼즐"로서 FOE의 역할은 이 친구들이 맡고 있었다. 대부분 처치 후 3일 뒤 부활. * [[하늘색]] FOE 2편에만 등장. 비행형 FOE로 낮은 벽을 통과하며, 전투하게 되면 주변의 다른 하늘색 FOE들이 달라붙는 성향을 지녔다. 종류도 1계층에서 등장하는 짐승왕의 권속과 3계층의 날아오는 검은 그림자 2종류 뿐. 전자는 조금 강력한 졸개 수준이지만 후자는 상당히 강력하니 주의. 처치 후 짐승왕의 권속은 3일, 날아오는 검은 그림자는 7일 후 부활. * [[보라색]] FOE 2편에만 등장. 맵에 표시되지 않는 FOE로 인식이 매우 힘들다. 단 4종류 뿐이지만 전부 악랄하기로 유명하다. 2계층에서 처음 만나는 세 머리의 비행 호박은 그냥 동선 파악이 힘들다 정도인데 나중에 3계층 숨겨진 구역에서 나오는 하얀 눈의 마신은 플레이어의 뒤에서부터 쫓아와 기습한다. 6계층에서 나오는 저주하는 비행 호박은 플레이어가 전투 중일 때 양 옆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전투를 끝낸 플레이어가 자기 양 옆에 보라색 구슬이 둥둥 떠있는 모습을 보고 비명을 지르게 만든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4계층에서 나오는 환혹의 비행 호박 포함 호박 3종류는 내성이 매우 높다. 세 머리는 물리 무효, 환혹은 속성 무효, 저주는 전 속성 무효라는 끝장나는 내성을 자랑한다. [[커스 메이커]]로 내성을 낮추던가 무속성 공격을 날리던가 하지 않으면 매우 까다로운 상대들. 이들 때문에 수많은 플레이어가 엿먹은 점이 감명깊었는지 제작진은 5편을 제외한 후속작들마다 이 친구들을 등장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그것도 3편에서는 일반 몬스터로...... * [[검은색]] FOE 보스 몬스터. 계층 보스나 엑스트라 보스들이 전부 포함된다. 종류에 따라 처치 후 7, 14일 리젠. * [[노란색]] FOE 3편에서 등장. 솜털처럼 생긴 몬스터로 전투 능력도 낮고 도망만 자주 친다. 계층마다 이름과 생김새, 패턴, 능력치가 조금씩 다르다. 랜덤한 시간에 랜덤한 장소에서 등장하는데, 보통 플레이어로부터 멀리 떨어져 등장하는 데다가 벽을 뚫고 돌아다니며 맵의 끝에 도달하면 사라진다. 어찌어찌 전투에 돌입했을 경우, 방어력은 매우 높지만 체력이 낮아서 레벨이 높은 파티는 무난하게 잡을 수 있으며 주는 경험치도 그 계층의 보스와 맞먹는 호화로운 수준이다. 하지만 그 방어력을 뚫지 못하고 질질 끌 경우 FOE가 '''자폭을 하는데''' 데미지가 해당 계층 적정 레벨대의 파티를 전멸시키는 수준. 한마디로 세계수의 미궁판 [[메탈 슬라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